밧데리 사용중 안전상 주의 사항 1, 불꽃에 주의해야 합니다.(가장치명적임)
: 밧데리 사용에 있어서 가장 주의해야 될 부분입니다. 밧데리란 여러 화학물질이 결합하여 전기를 발생하게끔 재작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그 중에서 납과 황산, 그리고 물이 서로 상호 작용하며 전기를 발생 시키며 그 과정에서 수소 가스가 발생됩니다. 화학 반응중 발행하는 수소가스는 폭팔성 가스이나 점화원이 없는 상태에서는 자체 폭팔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폭팔 사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 충전중 : 가장많은 가스가 발생되는 시기이며 이 경우는 어떠한 불꽃도 접근하면 안됩니다. 예)담배불, 용접작업, 전동그라인더의 불꽃, 그밖에 불꽃이 발생되는 모든 장비... ** 일상관리시 : 축전지의 세척등의 작업시에 특히 겨울철에는 마른 헝겊의 사용중에도 정전기 발생으로 폭파할수 있습니다. 이때는 물기가 있는 헝겊을 사용 하는 게 안전합니다. ** 기본적으로 축전지 근처에는 어떠한 점화원도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전해액(밧데리액)의 관리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 밧데리의 액은 물에 황산을 희석하여 사용하는 구성물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황산은 화공약품으로 어떤 물체에 접촉 시 녹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해액이 피부에 접촉되면 따끔거리고 가렵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즉시 맑은 물로 씻어 내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중에 전해액이 눈에 들어가는 경우도 발생되는데 이때는 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바로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는게 안전합니다. 일례로 전해액이 의류에 접촉시에는 접촉후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너덜 너덜 해 집니다. |